정운택 두사부일체 선교사된 근황

2022. 3. 19. 00:28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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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정운택에 대한 이슈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재출발 하게 되었다는근황이 들리게 되면서 연예인 뉴스란이 상당히 뜨거워 졌습니다. 과거 영화 '친구' 및 두사부일체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었기 때문에 느와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늘 생각이 나는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TV,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었는데요. 지금은 배우 정운택이 선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MBN 방송에서 그의 근황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친구친구 영화

그는 현재 46세의 나이이며 75년생 입니다. 경상도에 위치한 안동에서 태어난 그는 95년도에 처음 연극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2000년에는 첫 영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하였습니다. 과거 정운택은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대가리라는 캐릭터를 맡으며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그 이후 대리기사를 폭행한 사건과 무면허로 운전을 한 사건을 통해 대중들에게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기에 그에 따른 대중들의 시선은 더욱 차가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운택 인터뷰배우 정운택 논란
정운택 사진선교사가 된 계기
정운택 사진

2019년 정운택은 결혼설이 돌기도 했었지만 선교활동에 대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17년부터 선교사로 활동하였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하였는데 기독교 방송 출연을 간간히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22년 3월에는 MBN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그의 근황이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길을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네티즌도 많이 있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아직까지도 정운택의 두사부일체 시절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거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운택 근황

3월 중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정운택은 방언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고 자신을 선교사라고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이 새 삶을 찾은것 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인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근황을 보면 예전 두사부일체 시절과는 확실히 많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자신은 너무나도 교만했다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행동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대중들에게서 잊혀질때 쯤 본인은 끝났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진짜 인생을 마감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과 3범이라는 타이틀이 정운택 본인에게 붙었기 때문에 그 당시 너무나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새롭게 용기를 내었다고 전했습니다. 두사부일체 때는 너무나도 잘 나갔었지만 그 이후 문제들 때문에 부모님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경우도 있었고 어머니께서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게 되어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보냈던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제는 선교사로써의 새 삶을 통하여 인생의 올바른길을 찾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운택은 방송에서 집 근황을공개하기도 하였으며 아내를 만난 이야기도 풀어놓았습니다. 현재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며 7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과거 아내와의 어려운 시절 이야기도 들으실 수 있기에 방송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우 정운택에게 인생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인물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로 돌아온 정운택 근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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